인생 책 추천-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4가지

인생 책 추천 내돈내산 리뷰;
예전에 ‘일잘하는사람’ ‘일못하는사람’ 한번 검색한 적이 있어요. 일 잘하는 사람 특징은 확실히 정해져 있더라고요… 내가 할 수 있는 건가 싶기도 했어요.
책 뒤는 복잡함을 제거하고, 본질에 집중한다. 라고 써있는데, 기획. 글. 말. 관계 노하우 전수 도서



일하는 시간 불행- 만족스러운 삶?

일하는 시간이 만족스럽지 않으신가요? 그렇다면 책 추천합니다.
이 책은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입니다. 특히 혼자 일하는 만큼 일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죠. 그러나 심지어 단순하게 일을 한다니 잘 지은 책 제목 아닌가요?
궁금증이 용솟음 실제로 글도 잘 쓰셨고 재미있어 하루 만에 다 읽은 책이에요.

인생 책 추천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.

프롤로그가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이 만족스러울 수 있을까? 였어요. 실제 주중에 깨어 있는 17시간 중 일이 차지하는 시간이 65%를 차지한다고 바로 책을 넘기자마자 중요함을 알려주더라고요.

시작은 민 대리의 이야기 입니다. 기획안 본질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. 여기서 이야기가 나옵니다.

이 이야기를 읽었을 때, 이상하게 ‘어른들은 몰라요’ 노래가 훅 떠올랐어요. 거기에서는
‘장난감만 사주면 그만 인가요?’
사실 찾기 힘든 옛날 노래에 앞에는 ‘어른들은 너무 바빠서 모두 바보가 됐나봐. 어른들은 바람소리를 들은 적이 있을까? 어른들은 빨간 노을을 본 적이 있을까?’ 가사가 있어요.

우리는 순수함 뿐 아니고 많은 것을 보기 힘든가 봐요.

출처: 유튜브 MarchPark

여기서 작가님은 목표, 목표를 가로막는 진짜 문제, 실현 가능한 최적의 행동을 생각하라고 해요. 좋은 방안은 한정된 예산과 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; 결정적 트리거라는 사실.

p.s. 트리거는 영어로 방아쇠를 당기다기도 하지만 실제 그 도화선도 되는 뜻입니다!

핵심: 본질 그리고 단순하며 눈에 들어오게

유튜브도 영상 길다고 쇼츠[shorts]가 나왔죠. 그런데 글도 길고 어디에 원인 결과가 나오는 지도 모르겠다면 저라도 덮고 빠르게 할걸 할 것 같아요.

사실 거의 앞 부분부터 ‘그래서 보고서가 말하는 것은?‘>> 기획자 대답, ‘왜요?‘>> 기획자 대답, ‘왜요?‘>> 기획자 대답
바로 일 못하는 사람은 시간도 많이 쓰고 행동도 그만큼 많구나 생각이 들었어요. 사실 그래서 이미지나 영상을 선호하는데, 과연 저가 가능할까요?


공적 vs 사적 거리를 두는 것

왜 인생 책 추천으로 이것을 뽑았나!!
나도 모르게 일을 하다 보니 남의 일을 하고 있던 적이 있나요? 또는 은근슬쩍 우리 팀 그리고 애매하니 넘어오는 몇 가지 일을 경험했나요? 와 책을 읽으며 극공감.
물론… 80%는 거절했어요. 책을 보며 이래서 나를 안 좋아했구나 알게 되었어요. 거절의 방법이 여기 책에 있습니다.

미안해 할 필요도 없었어요. 애매한 거절이 더 안 좋은 거였죠. 그리고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수 없는 것도 사실임을 알면서 받아들이지 못했구나 싶었어요.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삽니다 책 추천하는 이유는 이 책에 심리학, 에세이 같은 느낌에 흥미로운 이미지로 시선과 집중을 사로잡아요.

사실 저.. 주의력결핍이 있거든요.


듣고있어요? 집중 좀 하세요.. | 회의 핵심은…

여기서 다음으로 넘어가니 성인 주의력결핍 이야기가 바로 나오더라고요. ㅋㅋㅋㅎㅎ 와… 팀장.. 인데 나네? 서로 얼마나 답답했을까… 혼자 일해서 다행이에요…. 20대 책 추천 이 책을 추천합니다.

단순하게라는 단어에는 뇌와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잘 알려준 책입니다. 뇌과학도 나오더라고요. 관련 책을 몇 권 읽으면서 조금 배운 게 있어 눈에 확 들어왔어요. 왕 아는 거다!
책을 그래서 읽기를 특히 20대 책 추천 도서요. 30대는 이직 전에 읽어보세요. ㅎㅎ..


이것만 기억해도 이 스킬 맛있네

작성자 설명이 있어야 한다? o / x

종이로 끝내야겠죠. 저도 요즘 많이 느껴요. 영업은 특히 그래요. 아주 더 빨라야 없던 니즈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.

회사에서 만나고 와야 함을 말하는데 90년대 00년대 생은 그게 어울리지 않아요. 애초에 80년부터 질문이 저 세대랑 다르더란 말이죠. 하나는 같아요. 애초에 가격 중심이나 가치 중심으로 확실히 박고 다음 이야기를 이어갈걸 그랬어요.

중요한 것; 숫자, 비유, 심플, 크리티컬

사실과 효과나 결과 예상은 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어요. 현빈도 드라마에서 최선입니까 물어보는 장면이 있잖아요. 진짜 읽을 도중 자주 그 추리닝 입은 장면이 떠올랐습니다. 여기에 나온 예시로 간단하게 느낀 점과 사실로 인생 책 추천 이유 간략히 말해볼게요.

다가오지 않는 말 (와 닿지 않는 말)

1인이 쓰는 물이 282리터 입니다. so what?
146만 개 판매! which one and is it a lot?
숫자와 인포그래픽도 알맞게 써야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.
146만 개 판매! 이 의자 판매량 높이만 해도 에베레스트의 200배!

OH I got it
반면, (282리터의 의미는 과소비라는 의미인가?)

추천이유

간단하고 명료하게 쓴 책이다.
예시로 이해가 쉽다.
작가가 독자를 배려해 내용이 쉽다.


색도 중요함을 보여줬어요.
추천해준 사이트 링크: 팬톤 https://www.pantone.com/ 팬톤코리아 https://www.pantone.kr

  • 2405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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