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앤조이에서 셀티’봄’ 과 셀티’조이’ 가 이름을 예쁘게 꾸며주고 있습니다. 눈이 너무 많이오기도 하고 저는 저희 가족과 사촌 동생들 모두 함께 갔기에 더욱이 만나기는 애매했죠오. .. 그래서 노 픽처.. ㅜㅠ
정말 좋았던 반려견 동반 펜션이었거든요. 그런데 저의 게으름으로 지금 글을 쓴다니요. 아직까지도 매우 추억이 되어 있어요. 그 겨울에 눈도 많이 오는데 밤 새벽에도 잘 잘 수 있을지 걱정해주시던 사장님들. 심지어 한 집을 예약했지만, 저희를 생각하는 마음에 집도 추가로 2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눈이 펑펑 오는 와중에도 추가 장작까지 해주셨어요. 그 와중에도 오히려 저희를 생각해 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했습니다.

소셜 공간은 매우 인상적이었어요. 정말 진심으로 진심이신 분들이 모두 즐기고 갔으면 좋겠다는 기쁜 마음으로 펜션을 열어주신 게 느껴졌어요.

넓은 잔디 마당에 포근한 공용공간 우리 댕댕이를 씻길 수 있도록 수건에 목욕탕까지.. 저 따스한 공간 안에 .. 눈사람도 제 반려견 우리 기염둥이 잼이도 같은 공간을 바라보고 있네요. 개들을 위한 복지로 넓게 운동장을 우선으로 하시면서도 사람을 더 받자보다 더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이곳이 저는 지금까지 다녀왔던 곳보다 기쁜 장소였습니다.
드넓은 잔디 마당과 아늑한 공용 공간에서부터 이곳의 따스함이 느껴졌어요. 반려견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죠. 뽀송한 수건은 물론, 편하게 씻길 수 있는 목욕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거든요. 창밖을 보니, 하얀 눈사람과 제 반려견 잼이가 나란히 같은 공간을 바라보고 있더군요. 그 사랑스러운 모습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. 단순히 더 많은 손님을 받기보다,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운동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진심이 느껴졌어요. 이번에 와본 반려견 펜션은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엿보여, 지금까지 다녀본 그 어떤 곳보다 더 큰 행복과 만족감을 느낀 곳이었습니다.



(내 사랑 내 가족 잼. 잼민이…? 비닐을 좋아합니다. )
우선 저기에 보이는 군고구마는 줄 수 없으니 우리 가족이 냠냠. 정말 저희를 위해 수북수북 고구마를 주셨습니다. 심지어 밤새 중간중간 이용할 수도 있어서 가스도 더 채워주셨어요… 이 섬세함…. ㅠㅠㅠㅠ 새벽에 따듯하라고 더 들러주시고. 아무리 신경을 쓴다해도 이렇게 섬세하게 써주시는 곳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!


어찌나 눈덩이를 보고 공격..? 즐거워 하는지 우선 반응이 매우 재미있어서 진짜 눈사람을 완성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그 와중.. 정말 완성해버렸죠.

저 뒤에 보이는 공간에서 다시 넷플릭스도 보고 즐거웠어요. 날씨는 정말 헬이었지만, 이곳에서 불멍도 즐기고 군고구마와 영화도 보며 새벽까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어요. 정말 감동이었어요. 최대한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신 것 외에도, 원래는 없던 서비스까지 해주셨어요. 저희 가족 대부분이 20대 초반이라 차가 없었는데, 픽업 서비스 외에 역까지도 데려다주셨어요. 잠도 제대로 못 주무셨을 텐데,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죠.

공용공간 가족친화적
벌써 이제 저 겨울이 다가오는데, 갑자기 쁑 생각나더군요. 또 가고싶은 장소라서요. 이제 저는 새롭게 IT공부를 하면서 어쩌면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가능한 상황이 된다면 꼭 가려고 합니다.
만약 애견펜션을 즐기고 싶다면 >뿡 가족과 함께
셔틀랜드 쉽독은 이 펜션의 키워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. 너무 착한 견종~ 우리 잼도 어떤 애기가 와서 눈을 찔러버렸는데 … 눌린채 있다가 3초후에서야 뒷 걸음을 치는데 그건 내가 교육이 심했나 생각이 들정도랄까요.


보너스 친동생 멍둥이들 스탠다드 푸들 체리와 망고